안녕하세요. 빛이입니다. 최근 대안적 삶을 꿈꾸는 청년 활동가들을 만날 수 있는 자리가 있었습니다. 둥글게 앉아 각자가 마주한 현실적 불안을 나누는 순간, 보이지 않는 실이 서로의 마음과 마음을 연결해 주는 것 같어요. 말하진 않지만 눈빛으로 '나도 그래요.'라고 맞장구쳐주는 것 같은 느낌이었달까요? ... 그런 날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내가 겪고 있는 힘듦이 나만의 고통이 아님을 아는 것만으로도 힘이 되는 날들이요. 서로의 존재만으로 위로가 되는 순간을 기억하며, 1월 네 번째 레터 시작할게요.
빛이 드림
※다음 주 금요일은 5주차로 한 주 쉬어갑니다. 2월 첫 번째 금요일에 뵐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