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luck 님 "고난은 상처를 주겠지만, 결코 존재를 손상하지 못한다. 존재가 손상되었다는 것은 나의 믿음일 뿐이다. - 굳이 스스로 작은 상처를 만들어내어 보호받고자 하는 마음이 있었나 봅니다. 고난 후 단단해지는 마음 느낄 수 있길 스스로에게 바래봅니다."
들판 님 "고난이 글쓴이에게 들어가 우러나는 느낌이 들었어요."
별꽃 님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몇몇 문장은 노트에 필사하여 넘길 때마다 한 번씩 보는데 감동이 더 깊어집니다. 적확한 언어와 비유가 딱 제 맘에 들어오거든요. 다른 글로 돌아와 주신다니 또 기대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마고 님 "개인의 고통을 사회로 승화시켜 가시는 선생님 노고를 존경합니다. 정신분석과 상담을 공부하며 인간은 끊임없이 성장하는 존재라는 것이 경험으로 느껴졌습니다. 그 과정은 고난이 제게 준 선물이었습니다."
무무 님 "마지막이라니 아쉽습니다. 그동안 정성 어린 글을 접하면서 편지 한 통을 받는 느낌을 받고는 했는데 아쉽네요. 그리고 감사합니다."
꽃니 님 "고난을 지나며 정결히 자기 자신을 정돈하는 삶의 태도가 참 좋습니다. 고난은 상처를 남기지만 존재를 훼손하지 않아야죠."
달 님 "융의 잠언과 휴맨 선생님들의 글을 읽으면서 지성과 사유의 시간을 갖을 수 있었습니다. 최근 고난의 계절처럼 느끼고 있는데, 일단 눈에 보이는 일부터 주변을 정갈, 정돈, 건강, 안락하게 해야겠습니다."
무명의 구독자님 "마지막이라니 아쉽네요. 매주 챙겨보지 못했지만 가끔 제게 꼭 필요한 이야기들을 들려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고난이 선사하는 것들'도 오늘, 내일 바쁜 일정 속의 저를 잘 지켜줄 것 같은 기분입니다 ^^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RE: 많은 댓글 감사합니다. 가을 기간 동안 잘 정비하여 연말에 새로운 모습으로 찾아뵐 수 있도록 할게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