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나 님
ㄴ "개인과 환경의 상호성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개인이 자신의 고통을 마주하고 대처해 가는 과정을 통해 그 자신이 성장함과 동시에, 타인의 행동 뒤에 감추어진 고통도 살필 줄 아는 안목을 가지고 연민과 공감도 배울 수 있는 게 아닐까 싶었습니다. 자신을 긍휼히 여기고 잘 돌보려는 마음이 타인과의 연대를 향한 첫걸음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좋은 글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
↳RE: 피드백 남겨주신 이슬님, 보나님 감사드려요. 저도 지난 레터 글을 통해 작은 희망을 발견했답니다. 또 종종 소식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