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의끝 #정신의질서 #관계의발달심리학 안녕하세요. 빛이입니다. 지난 월요일이 동짓날이었는데요, 다들 팥이 들어간 음식 드셨나요? 올해는 ‘애동지’라 하여 팥죽 대신 팥시루떡을 먹었습니다. 한 해 중 밤이 가장 긴 때가 바로 동짓날이라고 하는데요, 동지 다음 날부터 태양이 낮을 비추는 시간이 하루에 1분씩 길어진다고 합니다. 그래도 당분간 이 추위는 계속되겠지요? 하지만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가장 긴 밤은 이제 끝이 났다는 것을요. 휴맨레터는 조금씩 길어지는 빛과 함께, 새해에 또 찾아뵐게요. 올 한 해 휴맨레터와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빛이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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팟캐스트 공공상담소 〈정신의 질서 4회〉 #정신 에너지의 억압과 심리증상의 관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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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의 질서 4회〉에서는 무의식을 삶을 움직이는 정신 에너지, 즉 카덱시스(Cathexis)라는 개념을 살펴 보았습니다. 프로이트가 말한 카덱시스는 우리의 정신 에너지가 어디에, 어떤 방식으로 투자되고 있는지를 말합니다. 우리는 이 에너지가 삶에서 원활하게 흐를 때 살아 있다는 느낌을 받지요. 하지만 어떤 이유로 그 흐름이 막히면, 에너지는 사라지지 않고 중독이나 강박, 집착 같은 다른 형태로 우회하게 됩니다. 이것이 바로 신경증의 시작입니다. 〈정신의 질서 4회〉 방송에서는 정신 에너지의 흐름과 억압, 그리고 불안에 대해 함께 이야기해 보았습니다. 올해 마지막 방송 함께 들으실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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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ㅣ관계의 발달심리학 #아이들은 왜 무기력해지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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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미숙아로 태어나 생존에 필요한 많은 능력을 출생 이후에 획득합니다. 그래서 아이에게 처음 몇 해는 보호 속에서 자유롭게 움직이고 탐색하며 생명력을 키워가는 결정적인 시기이지요. 걷기 시작한 아이가 무엇이든 입으로 가져가 세상을 확인하는 행동은 단순한 놀이가 아니라, 살아가기 위해 세계를 알아가는 본능적 활동입니다. 이 시기를 통해 아이는 자율성의 기초를 만들어 갑니다. 하지만 어떤 아이들은 탐색 본능이 위축되고, 의욕을 잃거나 무기력에 빠지기도 하는데요, 왜 그런 것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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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가든 님
ㄴ"무의식의 인식은 시원하고 선생님의 말씀은 따뜻합니다." |
흐름 님
ㄴ "자신의 무의식을 바라보지 않는다면 타인의 그림자는 더 차가운 눈으로 바라보게 되는 것 같아요. 저는 저의 그림자를 어떻게 만나고 있는가 생각해봐야겠어요. 그리고 세상의 비춰지지 않은 면들을 좀 더 따뜻하게 비출 수 있다면 좋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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